[사진=한국은행 제공]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 보수공사 때문에 오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25일 밝혔다. 화폐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1일 다시 문을 열고 ‘아프리카 화폐’ 전시가 개최될 전망이다. 한은은 휴관 기간 동안 ‘화폐 속의 패션박물관’을 주제로 8개 지역본부에서 2주씩 순회하며 전시를 펼칠 계획이다. 관련기사한은, 내달 6조1000억원 규모 통안증권 발행관세 충격에 한은 결국 '금리 동결'...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금리 인하' 최대 변수로 #보수공사 #한은 #화폐박물관 #휴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