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과거사진 "머리는 달렸지만 뇌가 없던 시절"

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사진=이노베이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이노베이터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이노베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는 달렸지만 뇌가 없던 시절. 노뇌. 노머리. 노자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노베이터는 사과머리를 한채 인간 가마 위에 타고 있다. 특히 지금과는 달린 깜찍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노베이터의 전속계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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