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1회에선 정도전(김명민 분)이 8년간의 유배생활을 마치고 개경에 돌아오면서 남의 밥을 훔쳐 먹는 내용이 전개됐다. 정도전은 유배에서 돌아오면서 한 봇짐 장수의 뒷짐에서 밥을 훔쳐 먹다 걸려 폭행당할 뻔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육룡이 나르샤1회’최종원,천호진 제거 음모“왜 내 앞을 막으려 나서?” #8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