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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조현준 효성 사장은 9월25일부터 10월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효성 지분 2만3457주(0.07%)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11.95%에서 12.02%로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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