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이혼] 송종국, 박잎선에 예능 금지령? "시한폭탄 안고 사는 느낌"

송종국 이혼 박잎선 송종국 이혼 박잎선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송종국 박잎선이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박잎선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박잎선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종국과 결혼 전 동거했다는 사실을 말했다가 남편으로부터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이후 송종국으로부터 예능 금지령을 당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국은 최근 박잎선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두 사람은 '아빠 어디가' 출연후 사이가 멀어졌으며, 오랜시간 별거 중이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