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자생한방병원을 찾아보세요"

  • K리그 챌린지, 38라운드에서 ‘부천자생한방병원 Day 열려

FC 1995 서포터즈가 깃발을 흔들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사진=부천FC 1995]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K리그 챌린지 38라운드 부천FC 1995 VS 안양FC 경기가 ‘부천자생한방병원 DAY’로 열린다.

부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원상)은 오는 11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 1995 홈경기가 ‘부천자생한방병원 후원사의 날’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후원사의 날 행사에서는 병원 임직원 가족 대상으로 ‘아빠와 볼보이’와 ‘에스코트키즈’, ‘림보’, ‘샤우팅 of BFC(데시벨 측정)의 최고 기록자’ 등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부천자생한방병원에서 준비한 ‘자생추나베개’, ‘MRI 무료진찰권’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 1995의 의료파트너로써 선수단 팀닥터 및 부상방자를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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