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SK케미칼은 13일 유비케어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매각주간사를 선정해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관련된 진행사항에 대해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상기일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100대 기업 임원 평균연령 53.5세이재용, 최태원 등…바이오 '챙기기' 나선 오너 경영자들 #매각 #유비케어 #SK케미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