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임 차장에 손문기(52) 농축수산물안전국장이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손 차장은 연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 식품공학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에서 주로 근무하며 식품안전국장,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농축수산물안전국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식약처, 중증근무력증 희귀의약품 '리스티고' 치료제 허가식약처, '탈모·비만 치료제' 등 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집중점검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