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 볼링선수단 홍해솔 선수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지난 19일 개인전에 이어, 최강자들만의 경기인 마스터스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인천교통공사 볼링선수단 전국체육대회 2관왕 달성[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볼링선수단은 홍해솔 선수의 2개의 금메달과 함께 3인조 경기 은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금 입증했고, 인천시 선수단에도 힘을 보탰다. 관련기사인천교통공사 사장에 최정규 전 서구 부구청장 임명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 자문위원회 개최 #볼링 #인천교통공사 #전국체육대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