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박혁권 "'자기야' 섭외 연락이…하지만 거절" 왜?

송곳 박혁권 송곳 박혁권 송곳 박혁권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혁권이 과거 '자기야' 섭외 요청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큰 잔치'에서 박혁권은 '결혼을 했느냐'는 질문에 "안했다. 총각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최근 장모님과 '자기야'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혁권은 JTBC 주말드라마 '송곳'에서 진상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