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한국다움을 찾아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하는 '한국다움을 찾아서' 키워드 캠페인을 알리는 취지이다. 강병인 손글씨 작가가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다움’의 키워드를 대형 천에 작성해 그 의미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 참여한 관람객이 함께 모여 '한국다움'에 관한 키워드를 손글씨로 직접 써보는 시간도 가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