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손글씨 작가와 국민이 만들어 가는 대형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포토 이벤트 개최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한국다움을 찾아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하는 '한국다움을 찾아서' 키워드 캠페인을 알리는 취지이다.

강병인 손글씨 작가가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다움’의 키워드를 대형 천에 작성해 그 의미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 참여한 관람객이 함께 모여 '한국다움'에 관한 키워드를 손글씨로 직접 써보는 시간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