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강용석 "우리 아내 같은 사람을 어디서 만나나" 갑자기 왜?

 


 

파워블로거 도도맘(김미나 씨)이 여성중앙과 인터뷰를 한 가운데 강용석이 덩달에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강용석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당시 강용석은 "아내는 나와 결혼을 하고 끊임없이 요리를 배우러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내 같은 사람을 어디서 만나겠냐"며 아내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여성중앙이 공개한 인터뷰 내용에서 김 씨는 "동전이 떨어지면 전화가 끊기는 것처럼, 사건을 맡아서 변호를 하다가도 의뢰자가 돈이 떨어져서 수임료를 제때 못 내면 바로 그 자리에서 진행을 멈춘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