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상형, 듬직하고 아빠같은 사람" 대놓고 최자 언급?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과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 같고, 제가 말하면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최자는 여자친구인 설리를 향해 "주위 시선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라는 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