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한효주’ 신세휘, 할로윈 맞아 백설공주로 변신…폭발적 반응

  • ‘여고생 한효주’ 신세휘

여고생 한효주로 불리는 신세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신세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최근 10대들의 차세대 워너비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여고생 한효주' 신세휘가 할로윈 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신세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할로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휘는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새빨간 입술 등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고생 한효주 신세휘, 분장이 따로 필요없네", "신세휘는 영락없는 백설공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좋아요 약 6000여개를 달성하며 요즘 가장 핫한 여고생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신세휘는 tvn 예능 ‘고교10대천왕’을 통해 여고생 한효주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아이콘의 ‘취향저격’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면서 영화, 드라마 부터 광고계까지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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