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유년시절 남다른 패션 센스 자랑 "그때도 힙합? 어떻길래?"

 


일리네어 레이블 소속 래퍼 도끼의 호화 생활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유년시절이 눈길을 끈다.

과거 도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이려나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도끼는 똘망똘망한 눈빛을 지녔고 꽃다발을 들고 부모님과 함께한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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