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연애혁명' 휴재중 '기기괴괴' 1위 올라.."햄스터 죽음과 실종"

[사진=네이버 웹툰 '기기괴괴' 104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네이버 목요 웹툰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했던 '연애혁명'이 2위로 밀렸다. 오성대 작가의 '기기괴괴'가 목요 웹툰 1위에 올랐다.
'연애혁명'은 지난 9월 30일을 시작으로 두 달 동안 휴재에 들어갔다.

4일 업데이트된 '기기괴괴' 104화 '도난'편에서는 햄스터의 죽음과 실종이 그려졌다.

주인공이 기르던 햄스터가 죽고, 그 다음날 사라지는 '기기괴괴'한 일이 벌어졌다. 결국에는 수도꼭지도 없어져 공포가 극대화됐다.

한편 232작가는 지난 9월 30일 네이버 목요 웹툰 연애혁명 102화 이후 두 달간 휴재 의사를 밝혔다.

작가 232은 지난 9월 30일 '연애혁명' 102화 말미에 "재충전하고 오겠습니다. 두달 후에 봐요. 보고 싶을꺼야"라고 올렸다.

네이버 웹툰 '연애혁명' 휴재중 '기기괴괴' 1위 올라.."햄스터 죽음과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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