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돌아온 황금복 106회' 이엘리야, 촬영장 사고 모르쇠 일관…김진우가 진실 밝힐까?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돌아온 황금복' 106회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06회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에게 촬영장 사고를 자백하라고 하는 황은실(전미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임시 대표가 된 은실은 예령을 불러 촬영장 사고를 자백하라고 한다. 예령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보다 못한 은실은 촬영장 사고 목격자를 불러 서인우(김진우)에게 증언할 것을 요구한다.

또 강문혁(정은우)은 회사 로비에서 끌려나간 차미연(이혜숙)의 모습이 마음에 걸려 괴로워한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106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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