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과거 아찔한 목욕신까지? 하얀 어깨 과시하며 '아찔 매력'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옥중화'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목욕신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출연했던 진세연은 목욕신을 위해 아찔한 상의 노출을 했다. 특히 뽀얀 어깨를 드러내며 물 속에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진세연은 남심까지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MBC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