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친친유희 연극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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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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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상임이사 염미연)이 오는 30일과 내달 14일 청소년 전환기 행복 프로젝트 친친유희‘연극 그리고 소통’을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친친유희‘연극 그리고 소통’은 지난 9. 19에 진행됐던 '친친유희 보이는 라디오'’에 이은 새로운 콘텐츠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학업에 지쳐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들과 청소년기의 전환점을 맞게 되는 청소년 연극 및 강연을 진행한다.

11월 30일에 진행 될 연극은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형성해줄 수 있는 연극‘악플러들 ’12월 14일에는 청소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진로연극‘교복을 찢고 칠판을 부셔라’를 공연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뿐만 아니라 강연을 통하여 청소년들 자신들이 스스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박현욱 관장은“청소년들이 이번 공연과 강연을 통하여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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