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2일 중국 베이징 쉬안우먼(宣武門) 인근 대로에서 시민들이 눈 내린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1일밤부터 베이징에 폭설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8시40분(현지시각) 베이징 기상청은 폭설 '남색'경보를 내렸다. 앞서 베이징에는 지난 6일 올 들어 첫눈이 내렸다. 이는 지난 해보다 20일 가량 이른 첫눈이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도 울고 갈 과수(果樹)박람회 은행 나무 숲길 산책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베이징 #영상중국 #폭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