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7일 중국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산팅(山亭)구 농촌 마을에서 고구마 말리기가 한창이다. 이날 마침 눈이 오지 않고 날이 맑아 농촌 농민들은 연신 고구마를 손질해 햇볕에 말리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하얗게 눈 덮인 마을에 널려있는 고구마들이 마치 금괴가 널려있는 것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관련기사충남도, 중국 광둥성과 농업 분야 협력 논의경기도농기원, 중국 장쑤성농업과학원과 농업과학기술 교류 협약 체결 #고구마 #산둥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