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계속 했으면 수영 국가대표 됐을 수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과거 수영과 관련된 발언을 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제작진은 소지섭이 수영선수로 활동했을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소지섭은 과거 진행된 인터뷰에서 "계속 했으면 국가대표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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