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차미연은 백리향에게 “조사받을 때 당신과 나랑 실랑이를 벌이다 핸들을 꺾게 돼 황은실을 친 것이라 진술해”라고 말했다.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백리향에게 “엄마는 단순 동승자라 처벌받지 않을 거래요”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백리향에게 “내 말대로 해 주면 TS그룹 투자금 반 줄게”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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