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은세, 단아하게 머리 묶은 채 물광피부 반짝반짝

 


택시 기은세, 단아하게 머리 묶은 채 물광피부 반짝반짝

택시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화사한 셀카 속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핸드폰카메라 앞쪽 고장났나봐 이번 아이폰은 왜이렇게 문제가많은건지 슬프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털로 된 의상을 입고 뽀얀 피부를 난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형광등 100개 켠 듯한 아우라를 품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