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순둥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물티슈 브랜드 순둥이는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제품은 산타클로스가 된 순둥이, 루돌프가 된 순둥이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영·유아도 편하게 쓸 수 있는 무향 물티슈로, 라임오일이 들어있어 사용 후에 끈적임이 없고 동백꽃추출물은 겨울철 건조하기 쉬운 피부를 자극없이 부드럽게 닦아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넉넉한 80매로 구성됐다.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착한 구매 착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매 1건당 100원이 아동복지시설에 자동 기부된다.
또 구매자 모두에게 로하스 휴대용 물티슈(10매)를 증정하고, 캡형·리필형 혼합 구성 땐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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