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결혼 5년 만에 이혼… 성격 차이? 관계 소원? 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은 "허이재가 남편과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다. 두 사람이 합의하에 친구관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관련기사허이재 결혼 5년 만에 이혼…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출연 확정 허이재는 지난 2011년 7세 연상 가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는 상태다. 그는 앞으로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결혼 #이혼 #허이재 #허이재 이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