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주위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남편 이승우 씨와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이재는 최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그동안의 결혼 생활로 인해 중단했던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입장도 전했다. 관련기사허이재, 이혼 합의했다 '법적 절차는 아직' 3이루bob스타컴퍼니 측은 "허이재는 배우자 이승우와 각자의 길을 걷기 위해 헤어짐을 결정했고, 이혼에 합의해 현재 법적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남편 이승우씨가 갖게 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혼 #허이재 #허이재 이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