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혜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첫 눈은 정봉이 오빠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정봉은 복고풍의 촬영 의상을 입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깜직하고 귀여운 표정이 극 중의 모습과 흡사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관련기사'어머님은 내 며느리 118회' 권성덕, 심이영 불러 외국으로 떠나라고 말해… #응답하라 1988 #정봉 #혜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