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사업부에도 온라인 전담조직 구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전자가 온라인 유통채널 공략을 위해 한국총괄과 서남아총괄에 온라인영업팀을 신설한다. 주력 사업부에는 온라인 전담조직을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9일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머징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상품기획·개발 조직도 강화한다. 중국총괄내 상품전략센터를 신설해 현지완결형 상품기획과 개발체제를 구축하고, 액티브워시와 타이젠(Tizen) 개발을 주도한 인도의 현지 상품기획·개발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삼성 "임원들 유심 빠르게 교체" 지시··· SKT 해킹 사고 여파"화질 디테일 강화"··· 삼성 OLED TV, 글로벌 시장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 #온라인영업 #조직개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