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라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신라대는 국제관광학과 최경식 씨(24·사진)가 지난달 3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20회 부산바다축제'의 홍보기획단 소속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련기사신라대, 청년구직자 위한 채용박람회신라대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부산바다축제 #신라대 #최경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