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윤계상과 베드신 거부감? 전혀 없었다"

한예리 한예리 한예리 [사진=코스모폴리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예리가 윤계상과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 언론시사회에서 한예리는 베드신에 대해 "임팩트가 셌기 때문에 오히려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한예리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시후 역으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