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 봄꽃 입에 물고 피곤함 속 깜찍 셀카 … 22살에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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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리, 봄꽃 입에 물고 피곤함 속 깜찍 셀카 … 22살에 안타까운 죽음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던 연기자 강두리(22)씨가 14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러한 가운데 강두리가 생전에 SNS를 통해 올린 사진과 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강두리는 "봄이네여 진짜루 그리고 역시 봄꽃은 참 존맛"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씨의 빈소는 전날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6일 정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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