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도톰한 입술+큰 눈망울 '매력 있어'

택시 양미라[사진=광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양미라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양미라는 지난 2000년 햄버거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광고에 출연했다.

광고 영상 속 양미라는 특유의 큰 두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당시 양미라는 해당 광고를 통해 '버거소녀'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유명세를 모았다.

한편 양미라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동생 양은지와 함께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