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분홍색 롱원피스 입고 늘씬 몸매 과시 "지나고나면 모든게 그리움"

양은지 이호 양은지 이호 양은지 이호 [사진=양은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양미라 동생 양은지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밍 #찰나 #순간순간 지나고나면 모든게 그리움 32살 . #2015011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은지는 분홍색 롱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 커피잔을 든채 어딘가를 돌아보고 있다. 특히 양은지는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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