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그림책을 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내년 2월까지 국내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이호백·강혜숙·김유대 등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 11명이 참여했다. 전시회 주제는 ‘마법’으로 그림책 원화 등 총 170여 점의 작품과 창작과정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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