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을 더 잘한다"

김현중 친자확인[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현중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드라마 '감격시대'와 관련해 연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김현중은 "때리는 것보다는 맞는 것을 더 잘하는 것 같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출산한 아들 A군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가 나왔다"면서 "부권 확률 99.9999%"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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