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밴드 '노라조'가 22일 오전 7시부터 명동거리 입구에서 진행된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노라조는 출근길에 공개방송을 보러 들른 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명동에 나오느라 한껏 꾸미고 나왔다. 오늘 의상 콘셉트는 동서양의 조화였는데 입고 보니 저승사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늘 방송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그룹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관련기사노라조 원흠, 아빠 됐다..."나의 인생은 어쩌면"노라조 원흠 "나도 조빈 특수분장 하고 싶은데, 형이..." #노라조 #여자친구 #전현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