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7회에선 문희재(이해인 분)가 오단별(최정원 분)에게 독설을 쏟아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문희재는 공준영(김정훈 분) 장례식장에서 오단별에게 “나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빠 지켰어요”라고 소리쳤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이해인,김정훈 영정 앞에서“이럴거면서 나한테 그렇게 모질었냐?” #7 #마녀 #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