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29일 0시부터 인상됐다. 인상된 내역은 △경차3000원→3100원 △소형6000원→6200원 △중형10200원 →10500원 △대형13200원→13600원등이다. 반면 영종대교와 경인고속도로는 현행 요금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관련기사인천대교 통행료 2000원 된다…"2025년 말부터 인하 절차 착수"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인천대교주식회사, ‘인천대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상 #인천대교 #통행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