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라는 신영으로부터 460억2900만원 규모의 서울 은평구 1-15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한라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2%에 달한다. 관련기사영풍 총수 남매 '가족회사'에 땅 팔아 편법증여?손보사 11월 영업이익, 전년比 삼성·현대 줄고…한화·메리츠 오르고 #공시 #신영 #한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