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 동계입영훈련은 부사관으로서 기본소양과 전투수행능력을 구비한 최정예 전투부사관 육성을 목표로 각개전투, 화생방, 수류탄, 독도법, K-201(유탄발사기) 사격 등의 기본전투기술 체득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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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학군단 동계입영훈련에 들어간 학군부사관후보생들 [사진제공=육군부사관학교]
입영훈련 전 과목에는 교육훈련 간 후보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학생주도 학습방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생활관별 학습용 PC를 활용하여 충분한 선행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해 후보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가르치면서 학습하는 학습기법인 ‘L&T(Learning&Teaching)’에 의한 행동화 실습위주 교육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투지휘 능력은 물론 훈련지도능력까지 구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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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부사관후보생 동계 입영 훈련 장면
한편, 부사관학군단은 부사관 획득원의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부사관 인력을 획득하고, 임관 전 군사교육으로 부사관 자원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신설돼 지난해 8월과 9월 육군에서 대전과기대, 경북전문대, 전남과학대 3개 학교의 부사관학군단이 창설됐다.
학군부사관후보생들은 1학년 후반기부터 2학년 졸업까지 학기 중에는 각 대학에서 군사교육을, 방학 기간 중에는 부사관학교에서 기초 군사훈련 및 입영훈련을 받고 졸업 후 임관종합평가 합격 시 하사로 전원 임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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