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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파나마’(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파나마 운하로 떠나는 ‘정글의법칙’ 새로운 병만족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종현과 손은서는 생존지에 도착해 섬을 수색할 때부터 항상 함께 움직이며 공감대를 쌓았다.
불씨를 만들 때도 홍종현은 코코넛 껌질을 준비했고 손은서는 불을 붙이며 함께 했다. 이어 손은서가 붙인 불씨를 입으로 불던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가까워지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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