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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하니[사진=EXID 공식 페이스북]
과거 EXID 공식 페이스북에는 자장가를 부르는 하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잠옷 차림을 한 하니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니는 "오늘 힘들었지? 왜 안 자? 잠 안 와? 내가 재워줄까?"라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키스미'(Kiss Me)를 부르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하늬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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