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석현준, 화려한 문신 그려진 팔뚝 드러내며 상남자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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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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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석현준 포르투 석현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FC포르투로 이적한 석현준이 과거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석현준의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석현준은 포르투로 이적한 후 새긴 것으로 보이는 문신을 드러내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상남자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석현준은 21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주뇨에서 파말리카오와 2015-16포르투갈 타사 다 리가(리그컵) 조별리그 A조 2라운드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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