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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국의 창업선도대학은 34곳으로 늘어났다. 중기청은 34개 창업선도대학에 753억원(대학당 평균 22억원)을 투입해 900명의 아이템 사업화와 창업동아리 700팀, 창업강좌 600개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각 대학이 청년층 창업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창업사업화 지원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을 적극 지원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5%인 창업자의 현금 자부담 비율도 폐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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