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 다정한 선우네 가족사진… "서민적 역할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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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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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믹 가족극 '응답하라 1988'이 이달 중순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이러한 가운데 '응팔' 출연 배우 김선영의 극 중 가족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은 김설의 어머니는 "연기할 때 더욱더 아름다운 배우 선영엄마 최고!"라는 짤은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선우네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김선영과 고경표, 김설이 함께 활짝 웃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김선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를 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시골에서 아주머니들이 나물 캐거나, 슈퍼집 아주머니 같은 서민적인 역할에 자신 있거든요.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과장되지 않은 생활형 연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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