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캠코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1(안양로 178)’ 소재 종전부동산을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각대상 부동산은 캠코가 매입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구 청사로,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1번국도 등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입찰은 온비드를 통해 2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이용기관물건→물건/공고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