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양평에서 수공예로 유명한 작가 11명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도 가능한 오픈 마켓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는 추운 한파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고자 오픈 마켓을 꾸렸다고 3일 밝혔다.
리본아트부터 뜨게, 천연염색, 자전칠기, 소이캔들, 도자기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과 수제조청, 누릉지 등 천연 먹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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