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4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성과주의 확산을 포함한 노사 현안사항과 올해 산별 임단협 교섭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17개 은행을 포함한 34개 금융기관을 회원사로 둔 사용자단체다. 관련기사LX세미콘, 2025년 임원인사… "철저한 성과주의 기반"尹 "민첩·유연한 정부…민간 인사시스템·파격 성과주의 도입"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성과주의 #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