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선 부사장 2명, 상무 3명을 승진시켰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회사 각 분야에서 성과와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했다.
에스원 측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돌파하고 시장·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회사 성장과 혁신, 미래준비를 주도해 나갈 인물들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승진
부사장
김석주 사광호
상무
류상림 손인성 이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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